양주시가 유망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약을 돕기 위해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에 입주할 참신한 아이디어의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 양주시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운영하는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19일까지 총 4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양주형 창업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인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선정된 기업에 전용 사무공간과 회의실, 스튜디오 등 비즈니스 인프라를 무상에 가까운 조건으로 제공한다. 또한,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 유치(IR) 컨설팅, 광운대학교 인적·물적 자원 연계 등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맞춤형 가속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주 기업으로 선정되면 오는 3월 4일부터 센터에 둥지를 틀게 되며, 기본 1년 입주 후 성과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연장 거주가 가능하다.
양주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주시청 또는 광운대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