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자원회수시설 선제점검…의정부시, 직매립 금지 준비에 박차

노후 시설 현대화 추진…“안정 운영·시민 공감 확보”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7 10:29:28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폐기물 처리 설비를 점검하는 모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동근 시장(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가 지난 15일,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시설 가동 상황과 처리 공정을 살피는 한편,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 처리 체계 전환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자원회수시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가동 흐름과 안전 관리, 설비 상태를 차례로 확인하며 운영의 빈틈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01년부터 가동돼 왔다. 다만, 노후화가 누적되면서 처리 효율 저하와 유지보수 부담이 이어져 왔다. 시는 환경 오염을 줄이고 처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설비 교체와 공정 개선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직매립 금지 이후에도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기조가 공유됐다. 시는 시설 현대화 과정에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직원들의 노력이 도시 환경을 떠받치고 있다”며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로, 시민 공감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