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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행안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 마무리

10억 투입해 생활거점 정비…주민 공동체 활동 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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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17 10:33:03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와 광암동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이후 주민 공동체 공간 전경 및 현장 점검 모습
광암동 다목적회관 리모델링(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원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마무리하고,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동 기반 확충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됐다. 동두천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생활권 중심의 공동체 거점을 정비하는 데 사업의 방향을 잡았다.

 

정비 대상은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2층과 광암동 다목적회관이다. 사업 추진 이전에는 두 시설 모두 기능이 분산돼 있고 동선이 불편해 주민 모임이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따른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도 적지 않았다.

 

동두천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간 구성부터 다시 점검했다.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배치를 조정하고, 모임과 교육, 소통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기능을 재정리했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관리 요소도 함께 보완했다.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와 광암동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이후 주민 공동체 공간 전경 및 현장 점검 모습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사진=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주민 회의와 각종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됐다. 광암동 다목적회관은 활용도가 낮았던 2층 공간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계획을 변경해 ‘모두의주방’ 기능을 반영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교류를 염두에 둔 구성으로, 향후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활동이 이뤄질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과정에서는 주민참여감독제가 함께 운영됐다. 동두천시 도시재생과는 주민참여감독관을 통해 공정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시공 상태와 안전 관리 사항을 수시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은 즉각적인 조치로 이어져 공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공간 개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문기식 도시재생과장은 “행정안전부 지원을 바탕으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활동 기반을 확충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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