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차 회의를 열고 제6기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민간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새 운영체계를 꾸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뽑았다. 민간위원장에는 심재민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방금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협의체는 이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을 의결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1분기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 사업을 분기별로 체계화해 추진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
심재민 신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제대로 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수 신서면장은 “제6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신서면 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서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