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내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상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동하는 존중’이라는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동을 펼친다는 것.
구체적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한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에 선발되면 ▲직원 멘토링 ▲수료증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봉사단은 내달 2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내달 12일 최종 합격자를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다음달 24~25일 열리는 입단식 및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