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2026년도 사업목표 달성과 중장기 비전 공유를 위해 지난 16일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2026년도 사업목표달성 워크숍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실·처·팀장 등 주요 직책자와 직원 등 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부서별 2026년도 핵심사업과 시설별 안전강화 대책 발표, 경영진이 강평과 피드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 여건과 사고 유형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강화 대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논의됐으며, 행사의 마지막에는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단의 중장기 방향성과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사업 실행력과 안전을 함께 고민하고,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