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의정부 모두의 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지역 학습공간을 19일부터 모집한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와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돕는 사업이다. 재단은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공간을 보유하고 프로그램 기획·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재단은 권역별로 고르게 선발해 총 40개소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재단과 연계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도 지원한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이 시민의 배움터로 쓰일 때 일상 속 학습이 자리 잡는다”며 “이번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세부 내용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