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19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17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을 뒷받침했다.
이날 전달식은 시장실에서 열렸다.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나형진 북부봉사관장, 양점숙 의정부시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과 위기가정 지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쓰인다. 의정부시는 적십자회비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탱하는 재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이 의정부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길인 만큼, 인도주의 정신이 지역 곳곳에 퍼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와 위기가정 지원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1월 말까지 적십자회비를 모금한다. 회비는 금융기관 납부를 비롯해 ARS, 인터넷, 휴대전화 간편결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