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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지원사업'에 최대 350만 원 지원

130명 모집…상담·면접지도부터 취업지원 연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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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0 17:12:52

(사진=파주시)

파주시가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 등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130명을 모집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를 합쳐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사업이다. 파주시는 올해 참여 청년에게 1대1 상담과 면접 지도 등을 제공하고, 지역 연계 활동과 자율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과정을 마친 뒤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 제도와 연결해 구직 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한다.

 

과정은 참여 기간에 따라 3개로 나뉜다.

5주 단기 과정 30명, 15주 중기 과정 65명, 25주 장기 과정 35명을 모집한다. 중기와 장기 과정은 오는 3월부터 운영하고, 단기 과정은 9월부터 시작한다.

 

지원 규모도 과정별로 달라진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참여수당을 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중기와 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된다. 중기는 최대 70만 원, 장기는 최대 100만 원이다.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합치면 최대 3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18세에서 34세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이다.

 

지역특화청년은 19세에서 39세 가운데 파주시에 거주하며 35세에서 39세이면서 사업 요건을 충족한 청년, 주30시간 미만 생계형 아르바이트 근로 청년, 유관기관이 참여 필요성을 인정한 청년이 포함된다.

 

신청은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구직단념청년 등은 고용24에서 신청할 수 있고, 지역특화청년은 공고문에 안내된 신청 경로를 따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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