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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하는 공공요금 대책…의정부시, '에너지 방패' 햇살하우징 대상자 모집

오는 2월 9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 접수…가구당 최대 5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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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0 21:14:33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공공요금으로 시름하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에너지 방패’ 마련에 나선다. 시는 오는 2월 9일까지 주거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에너지 가격 시대에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대책이다. 단순히 일회성 비용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택 자체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냉·난방비 발생을 최소화하는 고효율 주거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집안의 온기가 밖으로 새 나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기밀성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을 비롯해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이는 노후 보일러 교체,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등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포함)이며, 올해는 예비 가구를 포함해 총 10가구를 선정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공사비가 지원되어 주거비 절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

 

다만,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수선유지급여 수급자, 비주택 거주자, 최근 3년 이내 햇살하우징 지원 가구 및 유사 주택개조사업 수혜 가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상세 내용은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 또는 의정부시청 주택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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