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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 꽉 채운 '데카당스'…김포아트홀, 국공립 시리즈 포문

관객만족도 97점…‘국공립예술단 모음.ZIP’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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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0 21:54:09

김포아트홀 무대 위에서 군무를 펼치는 서울시발레단 ‘데카당스’ 공연 장면
공연 장면(사진=김포문화재단)

김포문화재단은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가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단 측 집계로 관객만족도는 97점이었다.

 

이번 공연은 김포아트홀이 선보이는 국공립예술단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첫 무대였다. 무대에는 세종문화회관 소속 서울시발레단이 올라, 세계적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엮은 <데카당스>를 선보였다.

 

재단은 서울의 대형 공연장에 가지 않더라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기획했다. 국공립예술단과의 협력, 공모사업 등을 통해 라인업을 구성해 2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포아트홀 무대 위에서 군무를 펼치는 서울시발레단
공연 장면(사진=김포문화재단)

무대는 감각적인 시각 연출과 다채로운 음악 위에 서울시발레단 특유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움직임을 얹었다. 객석과 호흡하며 장면을 완성해 가는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1년간 본 공연 중 최고였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공립예술단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남겼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는 “김포에서 컨템퍼러리 발레를 접할 기회가 넓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는 2월 28일 국립현대무용단 <정글>을 포함해 김포아트홀 무대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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