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23일부터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을 정식 개장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도심과 멀지 않은 저수지 인근에 야영 시설을 마련해 시민 휴식 공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문을 연다. 시설은 야영데크 13면과 오토캠핑장 2면 등 모두 15면으로 구성됐다. 야영데크는 면당 30㎡, 오토캠핑장은 면당 72㎡ 규모다. 관리동에는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장을 갖췄고, 주차장은 18면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양주시민과 장애인 등은 할인 기준에 따라, 30%에서 50%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각 사이트는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