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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후지에다시, '글로벌 톡톡' 국제수업 본격 추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실시간 수업·콘텐츠 교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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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0 22:09:15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와 함께 초·중학생 온라인 국제공동수업 ‘글로벌 톡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프로그램은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어·영어·일본어를 활용해 실시간 화상수업에 참여하고, 영상·카드뉴스·컬처박스 교환 등 비실시간 콘텐츠 교류도 병행한다. 학교 여건에 맞춰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게 특징이다.

 

수업 구성은 겨울방학 기간 국제공동수업 참여를 위한 영어 집중 캠프와 정규 교육과정·동아리·방과 후 활동과 연계한 온라인 국제공동수업으로 나뉜다.

 

시는 사전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자신감을 끌어올린 뒤, 국제공동수업에서 자기소개와 학교·지역 소개, 청소년 문화 공유, 기후·환경 등 공통 과제를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 국제공동수업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수업으로 설계됐다. 공동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실제 협업 경험을 쌓게 하고,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운영이 가능한 청소년 국제교류 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글로벌 톡톡은 교실 안에서 세계를 만나는 방식”이라며 “후지에다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양주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갖추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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