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 20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지부는 지난 2023년 설립된 옥외광고 분야 단체로, 회원 4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옥외광고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법규 준수 문화 확산을 비롯해 회원 교육 등을 진행하는 한편,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도시미관 개선 같은 공익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나눔 활동도 꾸준하다.
지부는 지난해 11월, ‘의정부시 Sign-Up 간판디자인 공모전’ 시상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도 사랑릴레이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최근에는 간판 관련 긴급 안전점검과 간판 개선 사업 과정에서도 시와 협력하며 보행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도시미관과 보행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가 나눔 실천에도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