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의 국내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LF는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웰니스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일상 속 회복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우포스를 국내에 소개한다.
우포스는 지난 201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북미를 중심으로 러닝·피트니스 분야에서 리커버리 슈즈 카테고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LF는 지난 5일 LF몰 론칭을 시작으로 향후 2026년 SS 시즌부터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유통 채널의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기존 대표 모델을 재해석해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플러스(Plus)’ 라인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우포스 국내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LF 관계자는 “러닝, 테니스 등 활동성이 높은 스포츠가 각광받으며 운동 전후 케어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우포스를 통해 신발 하나만으로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새로운 리커버리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