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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체험형 설 선물 ‘나만의 장 만들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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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보연기자 |  2026.01.21 14:02:48

신세계백화점이 "시간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나만의 장 만들기" 설 선물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인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전통장 분야 장인인 기순도 명인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 ‘나만의 장 만들기’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로컬이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지역의 미식과 문화, 장인정신, 헤리티지를 발굴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행 상품을 넘어, 지역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를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는 3월 전남 담양에 위치한 기순도 명인의 장고(장을 보관하는 장소)에서 진행되는 ‘나만의 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명인이 수십 년간 지켜온 전통 방식 그대로 메주를 다듬고, 염수를 넣어 장을 담그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참여 고객은 20리터 장독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달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장’을 빚게 된다.

이후 약 3개월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간장과 된장을 가르는 ‘장 가르기’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고, 약 9개월여의 추가 숙성을 거쳐 장 만들기의 전 과정을 마무리한다.

 

장을 담그는 날(3월)과 가르는 날(6월)에는 지역 대표 식재료로 명인이 준비한 발효 한상 식사도 함께 제공돼, 전통 미식과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명절 선물 트렌드로 받는 사람의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한 ‘의미 있는 선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변화를 명절 선물에 선제적으로 반영해, 완성된 전통장 제품을 구매하는 데서 나아가 ‘시간을 함께 보내고 기다리는 과정’을 선물하는 구조를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상품을 넘어선 경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상품을 넘어 ‘경험’을 선물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와 장인정신을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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