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파주·양주 일대에서, 이어,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양주·연천 일대에서 각각 1주일간 혹한기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37번·367번·371번 국도에서 병력과 장비 이동이 예정돼 있어 구간별로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
부대는 이번 훈련에서 실제 기동과 상황 부여를 통해 동계 작전계획 시행 능력을 점검하고, 전·평시 작전수행 능력을 숙달하는 데 무게를 뒀다고 밝혔다.
훈련 기간에는 다수의 병력과 차량, 장비가 도로를 이용해 이동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부분 통제 등 교통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사단은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훈련 기간 안전통제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불편사항은 25사단 민원실에서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