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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체육시설 '최우수' 장관상 수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프로그램·편의·안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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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1 23:54:24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시상식에서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모습.
2025 장애인이용편의 우수체육시설 선정 시상식 모습(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 시설로 뽑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지난해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이용 편의성, 안전 관리 체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절차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수 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 2개소와 우수 4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기 편하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 요소와 동선·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프로그램 운영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센터는 장애 유형과 수준을 반영한 30개 이상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생활체육 참여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수중운동 등 선택 폭을 넓힌 점도 반영됐다.

 

이용자 안전과 접근성 측면에서도 점수를 끌어올렸다.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했다. 정기 안전 교육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권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해 온 투자와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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