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안되는게 어딨어"…김포시, 고난도 복지 사례 '실전 대응법' 교육

고난도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현장 대응력 강화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2 00:01:48

김포시가 고난도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열고 민간·통합 사례관리사들이 강의를 듣는 모습.
슈퍼비전 교육 모습(사진=김포시)

김포시가 고난도 사례를 맡는 민간·통합 사례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진행했다. 복지 수요가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력을 높여 맞춤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에는 김포시 무한돌봄센터 민간사례관리사와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위기가구 등 고난도 사례를 주로 담당하는 인력으로, 사례관리 과정에서 요구되는 판단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유서구 교수가 맡아 사회복지 실천과 기록, 슈퍼비전 핵심 이슈와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복합 사례를 놓고 개입 과정과 기록 관리의 기준을 짚으며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시는 대상자의 욕구가 점차 다양해지는 만큼, 우수사례 분석과 슈퍼비전 과정을 통해 사례관리사의 고민을 덜고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경제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고난도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간·통합 사례관리사의 기능과 역할이 강화돼 김포시 복지안전망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