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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 성료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 앞두고 명칭 변경 '속도'…전문가·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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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1.22 12:03:01

(사진=인천 서구)

인천 서구는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오는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의 요구에 따라, 마련했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민대표,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청회를 공동주최한 김교흥 국회의원은 “오는 3~4월까지는 법안이 통과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늦어도 3월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국회의원은 “구 명칭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법률 제정이 필요하며 공청회는 필수 절차”라며 “10년, 100년이 갈 수 있는 구 명칭을 결정함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공청회로 주민 의견을 잘 수렴하여 오는 7월 1일부터는 검단과 함께 서해구가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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