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는 최근 롯데호텔 부산에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에서 '동서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사업 2025년 하반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부산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참여업체 및 동서대 재학생들이 참석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추진해 온 부트캠프 운영 성과를 한 자리에서 점검하고, 현장 수요 기반의 교육·연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단의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간 협업 현황 공유에 이어, 학생 MD 이수증 수여식과 성과발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 결과와 현장 연계 성과를 살펴보고, 산업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양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이 됐다.
동서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은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단기·집중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차전지 분야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 연계와 창업 지원까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본 사업은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부산시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5년간 총 82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를 계기로 참여기업·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 프로젝트와 산학 공동 활동을 확대해 지역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