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 모집...참여형 활동 진행
대상이 다음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
지난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상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단원들이 직접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학생 봉사단 9기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한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에 선발되면 ▲직원 멘토링 ▲수료증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봉사단은 내달 2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내달 12일 최종 합격자를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다음달 24~25일 열리는 입단식 및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동원F&B, 방탄소년단 진과 ‘슈퍼튜나포유’ 캠페인 진행
동원F&B가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을 진행한다.
동원F&B는 동원참치의 맛과 건강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슈퍼튜나포유 캠페인을 기획했다.
‘동원참치’와 ‘고추참치’의 묶음 제품에는 참치캔을 꾸밀 수 있는 응원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해당 스티커로 꾸민 캔 사진을 ‘#슈퍼튜나포유’, ‘#SuperTunaFORYOU’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은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X(구 트위터), 틱톡,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동원F&B는 추첨을 통해 항공권을 비롯한 동원참치 한정판 굿즈 ‘클리커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차 캠페인은 오는 3월 20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이후 새로운 경품과 함께 2차, 3차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오비맥주,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캠페인 영상 공개
오비맥주가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캠페인 광고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캠페인 영상은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으며,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촬영은 지난해 개관한 행복도서관 12호점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에 맞춰 구독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복도서관 영상을 시청한 뒤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자’로 이행시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아워홈,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기술연구 협력 MOU
아워홈이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안전 및 식품기술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동운 아워홈 안전환경실장을 비롯해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식품안전 기술 고도화’, ‘현장 맞춤형 품질·위생 관리 기술 개발’, ‘푸드테크 기반 연구’, ‘사업 및 상품화 연계 연구’ 등 아워홈의 R&D 전 영역을 포괄하는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아워홈은 전 사업 영역에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식품연구원의 식품과학·분석·공정 기술 역량을 결합해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및 추진한다.
향후에는 글로벌 사업장에도 적용 가능한 식품안전 및 품질 관리 기술을 구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미생물 오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 및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며, 관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위생 상태와 오염도를 관리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KT&G복지재단,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파견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 명을 파견해 오는 27일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단원들은 올해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인도네시아, 몽골 등의 국가에 파견됐으며, 교육 인프라 구축과 같은 생활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비나 방사 세자테라 플러스’ 초등학교와 파수루안 지역의 ‘엘까나’ 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교육봉사를 비롯해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CNB뉴스=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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