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가 2026년 신규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월롱 본부 회의실에서 기초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을 바탕으로 복무, 급여, 계약, 복리후생 등 행정 실무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짜였다. 공사는 신규 인력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흐름과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교육도 포함됐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 방문을 연계해 현장체험 교육을 병행하면서, 실제 업무 상황을 기준으로 이해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직무 멘토 제도도 운영했다. 선배 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업무 이해를 돕고,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신규입사자들이 공사의 역할과 업무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을 구성했다”며 “체계적인 인재양성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신규입사자 교육과 함께 재직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