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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차량등록 대기 '키오스크 순번제' 도입…접근성 강화

점자 키패드·음성 안내 적용…고령층도 이용 돕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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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4 00:53:40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을 받은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창구 안내를 더 명확하게 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했다.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고령층을 고려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췄고,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리프트도 함께 설치했다.

 

장애 유형별 보조 기능도 넣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음성 설명 기능을 적용했다. 키오스크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순번 발급과 대기 안내를 비교적 수월하게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사진=양주시)

창구 안내 방식도 손봤다. 창구별 번호표시기는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설치해 창구 번호와 대기 순번을 한눈에 확인하도록 했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창구별 대기 인원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차량등록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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