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할 ‘2026 포천시 홍보단’의 닻을 올렸다.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올해 홍보단의 운영 방향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지며 홍보단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엄선됐다.
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까지 직업군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구성이 특징이다. 포천시는 이들의 다채로운 생활 현장 경험이 시정 홍보에 입체적인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단은 앞으로 포천시 곳곳의 현장을 취재하며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시가 제시하는 홍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개인 채널을 통해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홍보에 동참해 주신 홍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단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포천시 도시 브랜드 이미지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보단의 활약상은 ‘소통공감 포천소식’ 누리잡지와 포천시 공식 SNS 채널, 단원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