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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안전한 전세계약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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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4 01:08:22

(사진=덕양구)

고양시 덕양구가 전세사기와 이른바 ‘깡통전세’ 피해를 막기 위해 경기도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덕양구는 지난 23일, 관내 공인중개사들과 손잡고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전세계약을 맺기 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차단하는 데 무게를 둔 정책이다. 경기도와 시군, 공인중개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지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덕양구는 사업 참여에 맞춰 공인중개사들과 ‘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 관리단은 지역 부동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일선 중개 현장에서 쌓이는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길목지킴 운동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들은 위험성이 큰 매물은 중개를 자제하고, 임차인에게 매물 정보를 정확히 안내하는 등 계약 전 확인 절차를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 중개 과정에서 전세 피해 예방 점검표를 확인·제공하고, 계약 이후 권리관계 등 정보 변동 사항이 생기면 임차인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예방망을 촘촘히 한다는 구상이다.

 

덕양구는 공인중개사들과의 협력을 토대로 운동을 널리 알리고, 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전세계약 문화가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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