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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일본환경금융연구소 ‘2025 지속가능금융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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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1.26 16:04:52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 도쿄도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분야 시상식들과 함께 역사와 권위를 갖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

신한은행은 지난해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전환금융은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고탄소 산업의 단계적인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으로, 녹색금융만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웠던 전환 단계 산업까지 범위를 확장하며 금융회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 차원의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이 예정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전환금융 확산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5월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일본 채권시장에서 총 4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 전환채권을 발행하며 전환금융 실행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 측은 전환금융은 친환경을 넘어 산업과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환금융과 녹색금융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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