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1.28 12:57:02
동서대학교는 지난 23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DSU 홈커밍데이 - We Are the One: 재학생·취업선배 멘토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의 연간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졸업생 동문 네트워크인 ‘DSU 청년희망멘토단’을 체계화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직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멘토, 지도교수, 교내외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동서대 진로 및 취업지원 성과보고 ▲DSU 청년희망멘토단 멘토 임명장 수여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재학생–취업선배 멘토링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목받은 ‘DSU 청년희망멘토단’ 위촉식에서는 각 전공 분야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졸업생들이 멘토로 임명됐다. 이들은 향후 후배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핵심 인적 자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일환으로 동아대와 협력해 진행된 ‘We Are the One’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재학생들은 현직에 있는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력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정도운 동서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취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청년희망멘토단을 통해 선후배 간의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히 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대는 이번 멘토링 활동을 온라인 커뮤니티 및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에 정주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