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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전 횡성군수 “원주·횡성 행정통합, 군민 자존심 짓밟는 행위”

원강수 원주시장 통합 제안에 강력 반발…“선거 앞둔 무책임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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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1 20:43:42

 

6월3일 지방선거 횡성군수 출마를 선언한 장신상 전 횡성군수가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시와 횡성군의 행정 통합을 제안한 것과 관련 “횡성군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장 전 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원주시장의 긴급 제안은 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겨냥한 속 보이는 제안”이라며 “주민 의견조차 확인하지 않은 무책임한 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또 그는 그동안 원주시가 횡성군 현안에 무성의하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왔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일방적인 행정 통합 논의를 꺼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 전 군수는 “40여 년간 제자리걸음 상태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에 대해 원주시가 보여온 태도는 횡성군민의 고통과 불이익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반면 “횡성군민들은 새로운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횡성댐 건설에 협조해 원주시민들의 물 문제 해결과 도시 발전을 도왔다”며 “원주시는 끊임없이 횡성군민을 이용만 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상생은 서로 함께 사는 고귀한 정신인데, 원주시는 횡성을 작은 도시로 여기며 무시하는 태도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런 방식의 통합 논의는 시대정신에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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