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김보미 강진군의원 "정쟁 중단하고 강진 미래 설계하는 토론회 나오라"

  •  

cnbnews 박정훈기자 |  2026.01.29 11:31:45

지난 24일 김보미 강진군의원이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주권 강진시대' 출판기념회에서 강진군민과 함께하는 미래의 강진군을 소개하고 있다.(사진=김보미의원실)

 

징계·유출·불법·고발 등 구태 정치 정조준,과거의 망령과 결별하고 정책으로 승부해야
전남·광주 행정통합 ‘20조 원 예산’ 선점 위해 전 군민 지혜 모아야 할 중차대한 시점
군수는 군민의 '일꾼' … 주인 앞에서 강진 4년 설계 증명하는 것은 선택 아닌 ‘의무’


김보미 강진군의원(전반기 강진군의회 의장)이 최근 지역 정가를 뒤덮은 부끄러운 정쟁을 멈추고 강진의 생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강진발전 토론회’를 공식 제안했다.

김보미 의원은 지난 26일 메시지를 통해 “지금 강진 언론의 제목을 장식하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징계’, ‘유출’, ‘불법’, ‘고발’이라는 단어들뿐”이라며, “언제까지 ‘과거의 망령’에 붙잡혀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정치를 물려줄 것인가”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국면에서 강진이 처한 위기와 기회를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5년간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데, 우리 강진이 무엇을 요구하고 선점해야 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라며,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는데 매일 머리를 맞대도 모자랄 판에 정쟁에만 매몰된 현실이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근 지역 내에서 제기된 공직자 동원 감시 괴담에 대해서도 “저를 만났다고 군청에서 전화가 온다는 공포 때문에 출판기념회조차 오지 못했다는 군민들의 문자를 보며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정치공세와 불법감시, 상호비방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모든 후보자가 참여하는 ‘강진발전 토론회’를 제안했다. 그는 “주제는 무엇이든 상관없으며, 시간 제한 없는 무제한 토론을 통해 누가 강진의 내일을 더 잘 설계하고 있는지 경쟁하자”고 밝혔다.

특히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으로 ▲전남·광주 통합 속 강진의 생존 전략 ▲20조 원 기회 선점 역량 ▲예산 낭비 축제 대신 ‘군민이 돈 버는 행정’ 로드맵 등을 꼽으며, 후보자들의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후보자의 기본자세를 강조하며 “강진의 주인은 군수가 아니라 군민이며, 군수라는 일꾼은 군민이 뽑는 것”이라고 명시했다. 이어 “주인 앞에서 앞으로 4년간 무엇을 할 것인지 서로 경쟁하는 것은 후보자의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강진군수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의 당당한 화답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과거에 발목 잡힌 강진이 아니라 미래로 뻗어가는 강진을 만들어야 한다”며, “오직 강진의 미래와 정책으로만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