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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하계 성수기 맞아 부정기 4개 노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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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9 10:32:45

에어부산 부산-시즈오카 부정기편 운항 홍보 이미지.(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하계 성수기를 앞두고 부정기 노선 운항에 나서며 하늘길 확장에 속도를 낸다. 에어부산은 올해 여름 시즌을 맞아 부산발 시즈오카·다카마쓰, 인천발 홍콩·치앙마이 등 4개 노선에 부정기편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은 승객들의 여행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부산발 일본 소도시 노선 확대와 인천발 신규 노선 개설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발 시즈오카 노선은 3월 30일부터, 다카마쓰 노선은 31일부터 각각 주 3회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발 홍콩 노선은 3월 29일부터 주 7회, 치앙마이 노선은 4월 29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항공권과 상세 일정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일본 소도시 노선 발굴에 주력해 왔다. 이번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노선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두 도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역 고유의 문화, 음식 등을 두루 갖춘 여행지로,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여유로운 체류형 관광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일부 노선을 김해공항에서 단독으로 운항하게 되면서 부산발 일본 소도시 노선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에서는 홍콩과 치앙마이 노선이 새롭게 추가된다. 두 도시는 도심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해외 여행지로 꼽힌다. 에어부산은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수도권 지역의 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하계 시즌 부정기편 운항은 고객 수요와 노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노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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