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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폐회

서과석·김현규 의원 등 민생 중심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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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9 22:12:44

포천시의회 본회의장(사진=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가 29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19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첫 회기로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 안건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에 따른 사후 대책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굵직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임종훈 의장이 대표 발의한 두 건의 건의·결의안을 채택하며 대정부 및 시 행정을 향한 목소리를 높였다.

 

우선,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통해 의원 정수의 2분의 1로 제한된 현행 인력 배치가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 관련 결의안’을 통해 국방부의 책임 있는 보상 대책과 구 6공병여단 부지 반환 및 활용에 대한 포천시의 명확한 원칙 수립을 강력히 요구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들도 잇따라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지원 조례(서과석 의원)와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조례(김현규 의원) 등이 원안 가결되어 지역 정체성 확립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회기 운영 조례(조진숙 의원) 및 직제·사무분장 규칙(안애경 의원) 개정안도 함께 처리되어 내부 조직 정비를 마쳤다.

 

자유발언을 통한 행정 비판도 제기됐다.

손세화 의원은 송우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현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을 지적하며 설계 전면 재검토를 주문했다.

 

임종훈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이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회기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들에 대한 행정 절차 및 후속 모니터링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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