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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5년 '복지분야 공모사업' 예산 18억 원 확보

4개 부서·18개 위탁기관 협업, 총 128개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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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9 22:26:13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18억 원에 달하는 복지 예산을 확보하며 시 재정 부담 완화와 시민 복지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시는 복지국 산하 4개 부서와 18개 위탁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 총 128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약 2만 2,000여 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산사회복지재단 등 민간 기관의 풍부한 재원을 시의 복지 수요와 적절히 연계한 민·관 협력의 산물이다.

 

복지정책과를 비롯한 노인장애인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는 각 분야 위탁기관과 함께 청소년 중독 예방부터 어르신 건강 관리, 장애인 자립 지원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부서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복지정책과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등과 손잡고 1억 4,800만 원 규모의 ‘청소년 중독사업’을 추진해 사례 관리와 전문가 양성에 힘썼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은 느린 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초록아띠학교’와 방임 아동 지원 사업인 ‘품패밀리’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노인장애인과 역시 김포시장애인복지관의 ‘정신장애인 회복 지원망 개발’(1억 원)과 북부노인복지관의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가족문화과와 아동보육과의 행보도 두드러졌다.

김포시가족센터는 ‘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등 6개소는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 ‘우리함께 3차 사업’을 포함해 10여 개의 공모 사업을 수행했다. 시는 이러한 다각적인 공모 사업이 시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실제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포시는 확보된 외부 재원을 바탕으로 위탁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선도적인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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