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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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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1 20:47:04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 (사진=윤재옥 의원실)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은 30일 오전 10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폐점된 대구백화점 앞을 선언 장소로 택한 이유에 대해 “침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재건하겠다는 각오를 시민 앞에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대구가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리더십의 문제”라며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정을 이끄는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구에는 특별한 수식어보다 죽기 살기로 대구의 실속을 챙기는 야전사령관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밝혔다.

윤 의원은 대구 재도약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조건으로 △유능한 실속 △중앙정부와의 협상력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유능한 실속’과 관련해 “시장직은 개인의 정치적 도구가 아니라 대구를 위한 실용적 도구가 돼야 한다”며 “중앙정부 예산을 독하게 확보해 대구의 실익을 챙기는 실용 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또 대구의 위기를 오랜 기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과 신공항 건설 등 대형 현안은 대구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핵심 역량으로 ‘조정과 협치’를 꼽았다. 윤 의원은 헌정사상 최다인 여야 261명 공동발의로 ‘달빛철도특별법’을 통과시킨 경험을 언급하며 검증된 정치력을 대구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의원은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을 보여주겠다”며 물산업클러스터 지원법 통과 사례와 2022년 대선 당시 상황실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제시했다. 그는 “위기의 대구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된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리더십 혁신을 통한 ‘대구 대전환’ 비전도 제시했다. 대구를 AI와 로봇이 선도하는 ‘미래산업 수도’로 도약시키고, 중견·중소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육성하며 미래 신산업 유망기업 유치, 산업 가치사슬 연결, 창업·스케일업 중심의 벤처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민생 회복과 관련해 “불 꺼진 동성로를 밝히고 미분양 아파트를 채워 도시의 온기를 되찾겠다”며 “모든 시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하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희생과 책임의 리더십으로 가슴 벅찬 대구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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