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횡성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신상 전 횡성군수가 오는 오는 7일 오후 3시 횡성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장 전 군수의 생애 첫 저서인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은 어린 시절 회고를 시작으로 공직 생활과 지방정치 경험, 군수 재임 시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미완의 과제, 횡성의 미래 비전을 담은 책이다.
책에는 “공짜 바라지 마라”는 아버지의 가르침과 가족의 추억, 기획예산 전문가로서의 공직 경험, 횡성댐 건설 당시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이야기 등이 수록됐다.
또한 이모빌리티 산업 기반 조성, 횡성호국원 유치, 일자리 창출과 환경도시 추진 등 군수 재임 시 주요 성과와 철학도 담겼다.
장 전 군수는 “횡성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각에서 군민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 전 군수는 횡성중·춘천고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 행정학과와 한림대 대학원을 거쳐 2020년 횡성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