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성공사업주의 사업 노하우와 기술을 현장에서 전수하는 '2026년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40개 업체며, 지원기간은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본 사업은 멘토(성공사업주)와 멘티(소상공인)를 1:1로 매칭해 점포 운영, 기술전수, 경영 전반에 관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애로사항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상공인 중 커피, 헤어, 제과·제빵을 포함해 화훼, 미용(뷰티·피부관리), 음식업(한식·중식·일식 등)으로 업체당 총3회-(현장진단 2회, 멘토·멘티 간 1:1 심층 상담 및 코칭)와 현장점검 1회(현장운영 지도 및 경영자문)로 구성된다.
신청은 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재단 기업지원부 또는 12개 영업점을 통해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한 서류제출 방식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한편 경남신보는 본 사업 외에도 소상공인의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금융컨설팅과 마케팅·법률·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경영 애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 단계부터 성장·재도약 단계에 이르기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서 소상공인의 종합솔루션 기관으로서 비금융부문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