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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덕 경남도의원, 대전~남해선 철도 국가계획 신속 반영 촉구

제429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서…장기간 철도 인프라 소외된 내륙권 위한 철도 구축계획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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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2.03 08:39:45

이춘덕 경남도의원이 지난달 30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교통건설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도의회 제공)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남도의원이 지난달 30일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교통건설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속히 반영해달라고 촉구했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203km의 단선 전철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조 4655억 원으로 내륙권을 잇는 철도 사업이다.

대전~남해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경남도의회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장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1월 함양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면담을 갖고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지자체가 힘을 쏟고 있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철도 인프라에서 소외되어 왔던 내륙권은 지역간 이동의 제한, 산업·생활 기반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등 불편함을 감내해왔다”며 “내륙권 지자체의 숙원사업인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속히 반영하여 재정적·행정적으로 자유롭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상남도는 지금까지 철도 오지라고 할 만큼 철도 인프라가 부족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상남도 철도 계획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전~남해선 역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대전~남해선은 현재 추진중인 '달빛철도'와 십자형으로 철도선이 나뉘어 있는데, 두 철도 계획이 모두 구축된다면 경상남도 철도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뿐만 아니라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철도의 혜택에 벗어나 있었던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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