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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장수누리터 확대운영에 따른 방문서비스 다학제인력 실무교육 실시

시범사업 넘어 서구 전역으로… 보건소·7개 센터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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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2.05 16:18:07

(사진=인천 서구)

인천 서구는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초고령 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 통합 지원 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었다.

 

다학제 팀이 집에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 돌봄 방문 서비스 사업을 가정신현원창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범 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해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 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중 다학제 팀 통합 건강 돌봄 방문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 단절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 인력인 간호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영양사, 치위생사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여 모든 권역에 서비스가 시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 공공 보건의 방향성이 건강권에서 돌봄권으로 비중이 옮겨감에 따라, 보건소 및 복지 부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화를 위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올 상반기 안에 보건소 및 각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어르신 장수학교, 건강 돌봄 장수 헬퍼 사업까지 확대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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