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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고용률 69.2%-장애인 고용률 38.4% 전국 평균 상회

지난 2024년 기준, 청년-장애인 통계 공표, 시민 체감형 정책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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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2.06 15:19:29

(사진=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기준, 인천광역시 청년 통계와 인천광역시 장애인 통계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는 인천 데이터 포털의 통계 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분야 현황

 

지난 2024년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인구는 84만8,502명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중은 27.7%로 전국 17개 시도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청년 가구는 25만5,924가구로 전체 일반 가구의 20.6%를 차지했으며 이 중 1인 가구 비중은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제활동 측면에서는 청년층 고용 여건이 개선됐다. 2024년 하반기 기준 청년층 취업자는 56만 3000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4000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9.2%로 전년보다 0.7%p 상승했다.

장애인 분야 현황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기준,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15만2,707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925명 증가했다. 군,구별로는 부평구가 2만7,3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비율은 강화군이 8.4%로 가장 높았다.

장애 정도별로는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64.6%로 나타났으며 유형별로는 신체적 장애가 8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고용 부문에서는 인천시 장애인 취업자가 5만6,899명으로 고용률 38.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33.8%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장애인 활동 지원 제도 수급자는 8,743명으로 전년 대비 641명 증가해 돌봄과 자립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과 장애인 통계는 인천시 주요 정책 대상 계층의 생활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기초 자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구축, 발굴하여 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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