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위클리픽-은행] 신한은행, ‘새희망홀씨 선순환 프로그램’ 시행 外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2.06 16:34:17


KB국민은행, '비대면 대출 부산 심사센터' 개소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비대면 대출의 심사업무를 전담하는 ‘비대면 대출 부산 심사센터’를 개소했다.

부산 심사센터는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부산 범일동종합금융센터 4층에 마련,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고객에게 보다 신속한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는 것.

주요 업무는 KB스타뱅킹을 통해 접수되는 신용대출 신규 및 기한연장 심사를 비롯해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의 기한연장 심사 등이다.

특히, 부산 심사센터는 퇴직 직원 재채용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됐던 업무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새희망홀씨 선순환 프로그램’ 시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오는 6일부터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 프로그램’은 KCB 기준 하위 20% 수준의 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이 신한은행에 보유중인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장기 분할 상환 구조로 전환해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전환 이후 적용 금리는 연 6.9%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10년까지 제공해 고금리·저신용 고객의 원금·이자 상환 부담을 직접 낮추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자는 총 6만5000여명(26년 1월말 기준) 규모다.

기존 대출 관리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서류 제출 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하나은행,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으로 하나은행은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우리은행, 키스트미래재단에 ‘과학기술나눔기금’ 10억원 전달


 

지난 2일 KIST 본관에서 열린 과학나눔기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 오상록 KIST원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키스트미래재단에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나눔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국가·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석학 연구자 육성 ▲유망 신진 연구자 발굴 및 육성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개발도상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연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키스트미래재단은 KIST의 설립 취지를 계승해 과학기술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연구지원과 인재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재단이다. 우리은행은 1966년 KIST 설립 초기부터 금융 파트너로 인연을 맺어왔으며, 이번 기탁은 오랜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사회공헌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NH농협은행, ‘사회적기업 금융부담 완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진흥원·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지만,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2월 중 출시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p의 이자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Sh수협은행, 내부등급법 승인…자기자본비율 3%p 이상 개선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

내부등급법은 은행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도입할 수 있어, 이번 승인은 수협은행의 리스크관리 개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수협은행의 BIS비율은 3%p 이상 개선되며, 이를 통해 대형 시중은행 이상의 자본적정성을 갖출 것으로 전망됐다. 자본비율 개선은 은행의 대외 신인도 및 자본 조달에도 영향을 미쳐 중장기적으로 수익성 제고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부연이다.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통해 어업인 지원 확대 및 해양수산금융 강화와 함께 국내 주요산업과 첨단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생산적 금융도 더욱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은행, ‘KDB NextONE 부산’ 4기 15개사 액셀러레이팅 시작


 

(사진=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KDB NextONE 부산’ 4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KDB NextONE 부산’은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6월 출범한 초기 스타트업 보육프로그램으로, 이번 4기는 총 163개 스타트업이 지원(경쟁률 11:1)해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통해 우수 유망 스타트업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에는 인공지능, 첨단방위,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부울경 소재 혁신 스타트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뿐만 아니라 산은 부산지점 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BK기업은행, 압류 걱정 없는 ‘IBK생계비계좌’ 선봬


 

(사진=기업은행)

기업은행이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이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오는 3월 말까지 ‘IBK생계비계좌’ 가입 고객 1000명에게 배달의 민족 5000원 상품권,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

 


한국씨티은행, 세이브더칠드런·LH와 자립준비청년 대상 릴레이 특강 성료


 

(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세이브더칠드런·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자립생활 맞춤형 릴레이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씨티은행의 ‘함께서기’ 2차년도 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 비수도권의 자립준비청년들도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했다.

 

씨티은행 본점에서 약 4주간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 릴레이 특강에는 ‘자립생활 백서’를 집필한 씨티은행, LH 임직원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특강은 앞서 추진된 생활 안정 지원 및 온라인 교육 활동과 연계해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금융·취업·주거·심리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뤄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CNB뉴스=이성호 기자)

 

한 주 간 있었던 분야별 경제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상기시켜드립니다. 이미 아는 독자들께는 복기해드리겠습니다. 금요일마다 찾아갑니다. 홀가분한 주말을 앞두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