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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구민의 '시간'은 아끼고 '감동'은 더하는 혁신 행정 펼쳐

퇴근 후에도 여권 발급 OK…미추홀구, 구민의 시간을 아끼는 맞춤형 민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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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2.09 16:33:53

(사진=인천 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멈추지 않는 행정 시계, 구민의 시간을 지키다

 

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총 26대의 무인 민원 발급기 중 16대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0여 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대비 50% 저렴한 수수료와 대기 없는 환경으로 구민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외에도 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를 통해 최대 7일이 소요되던 절차를 단 하루로 단축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인생의 특별한 순간, 감동 행정으로 축하하다

단순한 행정 처리를 넘어 구민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감성 행정도 눈길을 끈다.

구청 민원실 내 마련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은 계절별 테마로 단장해 신혼부부에게 즉석 사진 촬영과 미니 액자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혼부부의 메시지를 1년 뒤 배달해 주는 느린 우체통 서비스는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차별화된 감동 서비스로 정착했다.

법률 고민은 낮추고 권익은 높이고

복잡한 법률 고민을 하는 구민을 위해 전문가 상담 문턱을 낮췄다. 법률 전문가 상담 코너를 통해 매주 월요일은 변호사, 수요일은 법무사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민사형사가사 등 폭넓은 고민을 상담하며 구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행정 서류 작성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마을 행정사 상담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종합민원실 1층에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행정 혁신은 구민이 중심이어야 하며 삶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구술 대필 창구, 취약계층 신생아 무료 작명 서비스 등 소외됨 없는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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