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영기자 |
2026.02.09 10:42:37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28일까지 ‘2026년 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역민을 위한 배움의 장을 넓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봄학기 교육 과정은 건강, 예술, 인문학, 자격증 과정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총 3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자세교정 필라테스 ▲요가명상 ▲수채화교실 ▲서예 등 건강·예술 과정을 비롯해 ▲운명역학 ▲사주명리학 ▲퇴근길 인문학 등 깊이 있는 인문 교양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AI와 PR(홍보) 강좌와 실질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 ▲경매로 은퇴 전 자산불리기 ▲생활지원사&병원동행매니저 등 실용적인 강좌들이 눈에 띈다. 또한 힐링타로심리&심리상담사, 힐링소울명상 지도사, 초등수학 교구지도사 등 취업과 창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자격증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풍성한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양산 시민 중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1개 과정에 한해 6만 원의 ‘양산시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3개 이상의 과정을 동시에 신청하는 열성 수강생에게는 1개 과정 수강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혜택도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영산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교육은 내달 3일부터 과정별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강의는 양산시 주남로에 위치한 영산대 양산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성 영산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장학 혜택을 통해 많은 분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영산대 평생교육원 행정실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