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87회 아트엠콘서트 ‘문태국 첼로리사이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아트엠콘서트 주인공 문태국은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 대상을 비롯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2019년에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4위 등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다.
문태국은 만 4세에 처음 첼로를 시작했다. 양영림, 클라라 민혜 김(Clara Minhye Kim)등 저명한 첼로 아티스트들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한 그는 이후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정명훈 등 세계 정상급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를 가졌으며, 최근에도 국립 심포니와 지방 투어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의 첼로 소나타 다장조, Op. 119’와 ‘드미트리 카발레프스키(D. Kabalevsky)의 첼로 소나타 내림 나장조, Op. 71’ 등 어두움 속에서 아름다움이 더욱 빛나며 희망을 발견하게 하는 곡들로 구성했다.
이는 문태국이 직접 이번 콘서트의 부제를 '멀어지는 하늘'로 정하며, 희망찬 도약 전에 깊은 내면을 탐구해보자는 바람을 담아 선곡한 곡들이다.
한편,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진행되는 클래식 공연 시리즈로, 수준 높은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대중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미에로화이바, 랩클, 마이녹셀, 에너린, 큐어웰, 365meal 등 주요 브랜드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 생중계 및 다시 보기, 클래식 퀴즈 숏폼,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공연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현장 SNS 인증 및 문자 Q&A 이벤트, 유튜브 라이브 댓글 이벤트, 초대권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문태국 첼로 리사이틀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만나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깊이 있는 성찰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레퍼토리를 통해 첼로 본연의 소리와 마음에 깊이 와 닿는 연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