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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실채무자 재기지원 채무조정 캠페인 실시

연간 총 6회 최대 70%까지 부실채무 감면…최장 5년 분할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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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2.10 10:31:3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부실채무자의 재기지원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채무조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진공 대출금을 장기간 연체해 약정해지 된 부실채무자 중, 사업을 폐업했지만 상환의지가 있는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감면 ▲분할상환 신규 약정 ▲일부 상환 시 연체정보 해지 등을 지원한다.

부실채무 분할상환은 최장 5년까지 신규로 약정할 수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과 대출금 일시상환의지가 있는 채무자에게는 최대 70%까지 감면율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부실채무자의 상환금액과 기간을 조정해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안전망을 강화하는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경영상 어려움으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의 채무부담을 경감하고, 신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연중 격월로(1·3·5·7·9·11월) 진행되며, 채무조정 상담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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