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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공공배달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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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6.02.10 16:04:05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0일 노원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광진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각 자치구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배달 체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는 공공배달앱 협약을 바탕으로 자치구별로 전용 상품권을 서울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발행,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전용 상품권으로 2만5000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서울시는 전용 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 또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주문금액의 5%를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페이백해 이용 편의와 혜택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노원구를 포함한 서울시 25개구 소재 가맹점에는 땡겨요 가맹점 입점 시 쿠폰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장님지원금’을 최대 30만원 지급해 초기 마케팅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지난 1월 서울시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배달+’ 참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약보증 연계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NB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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