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30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는 ‘설맞이 사랑 더하기’ 후원을 올해에도 변함없이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996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노인 및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후원금을 전했으며, 이번 설에는 9개 결연기관 앞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는 것.
또한,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을 위해 수제햄 선물세트 440개(2000만원), 관내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견과류·건어물 세트 250개(1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전했다.
산업은행 측은 앞으로도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