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0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대학생 복지 증진과 청년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한 우리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전달된 쌀은 10kg 500포(약 2천만 원 상당)로, 국립창원대가 운영 할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교내 학생 복지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우리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해 쌀 소비 촉진 및 청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 복지 정책이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청년 세대를 응원하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권동현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대한민국과 지역을 이끌어나갈 미래 인재인 국립창원대 학생들을 지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립창원대와 그 구성원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 속으로 나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협은행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청년들의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한 우리쌀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쌀밥 식사가 대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능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며, 농협과 함께 우리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