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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문화회관, 국비 공모사업 연이어 선정…문화예술 활성화 ‘청신호’

문체부 산하 공모 2건 동시 선정… 국비 19억7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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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2.10 17:49:29

해운대문화회관 전경.(사진=해운대구 제공)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역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이 같은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 기획력을 앞세워 두 개 공모에 모두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각각 9천만 원과 1억700만 원 등 총 1억97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해운대문화회관은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뮤지컬 제작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확대 등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 인프라의 질적 도약과 함께 공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가능성과 해운대문화회관의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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