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12일까지 권역 내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광양경자청은 광양·여수·하동 지역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방문해 쌀과 생활용품 등 각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입소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2004년 개청 이래 20여 년간 명절마다 꾸준히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