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고양시,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 개최

이동환 시장, 설 연휴 안전 관리와 ‘AI 역세권·학세권’ 조성 통한 자족도시 완성 강조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10 22:29:32

연설하는 이동환 고양시장(사진=고양시)

고양시가 10일,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2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열고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AI 기반 노동 구조 변화 등 복합 위기 속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자립형 생활 플랫폼 ‘살림셀’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고, 이동환 시장은 설 연휴 안전관리와 ‘AI 역세권·학세권’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완성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 전반의 구조 변화가 행정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도시가 선택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핵심 화두로는 첨단 기술과 자립형 생태계 모델을 결합한 ‘살림셀(Salim Cell)’이 제시됐다.

특강에 나선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향후, 30년은 첨단 기술과 자립형 생태계가 결합된 ‘살림셀’이 지속 가능한 문명 전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는 이를 바탕으로 신산업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문명을 선도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상황실과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수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휴 막바지까지 안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촘촘히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2026년을 ‘자족도시 완성’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고양시는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과 창릉지구 공업지역 확보, GTX 기반 공연 거점 도시 도약 등을 토대로, 첨단 기술과 인재가 모이는 ‘AI 역세권’과 ‘AI 학세권’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마무리 발언에서는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과 지방규제 혁신 성과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최근 성과를 언급하며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